전체 글15 STUDY ITEM #01 문구덕후_0.3mm 펜 추천_파이롯트 쥬스업 고등학교때는 파이롯트 하이테크,대학생때는 펜은 무슨... 샤프 하나면 다 괜찮았고 파이롯트 쥬스업을 쓰기 전에는무인양품의 육각형 펜을 사용했는데 펜을 자주 사용하지 않다보니, 구매하는 주기가 길어졌고다시 사러 가니까 단종...ㅜㅜ #공부하는직장인 이 되면서 마음에 드는 펜을 찾기 위해 직접 써보고 사겠다며 대형 문구점들을 돌아다니기도 했다 그렇게 직접 써보면서 정착할 수 있는 펜을 찾았다그것이 바로 #파이롯트쥬스업 두께는 얇지만, 종이에 탁탁 걸리는 그런 느낌의 필기감이 아니라 생각보다 부드러운 필기감이었기에 너무 취향저격 고등학교때 썼던 파이롯트 하이테크는 딴짓을 하다가 펜을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펜촉이 바로 들어갔고... 그 당시 개당 2000원이 넘는 고가였는데 그렇게 버려진 펜이 몇개였나 싶다 그런.. 2024. 3. 2. BOOKLOG #02 보이지않는도시, 퍼머루트 #보이지않는도시퍼머루트 #밀리의서재 가볍게 읽기 좋았던 책 힐링이 되는 어른들의 책과는 다른 느낌 아이들끼리 헤쳐나가는 힘든 순간, 그 사이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그들의 우정 내가 아이들이었다면 무서웠을 법한 상황에서 많은 생각을 하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도우며 그들의 목표를 이뤄나가는 것 같았다 오랜만에 재밌는 소설이었다 #BOOKLOG #북로그 #독서기록 2024. 3. 2. BOOKLOG #01 역행자_자청 #BOOKLOG #독서기록 2024년의 첫 독서기록 지인한테 추천 받았던 책, 역행자 도서관에서 계속 대출중이라 예약까지 해두고 기다렸던 책 그만큼 기대가 컸던 책인데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지만 뭔가 생각했던것과 약간 다른 느낌이었다 #역행자 도입부분에서는 뭔가 막 기대됐고 크게 와닿는 내용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완독하고 나니 생각한것과 다르게 크게 와닿지 않았다 조금 아쉬운 느낌으로 독서 마무리 2024. 3. 1. 이전 1 2 3 4 다음
